관찰:"배부름과 배고품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 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리보서4:12)

해석:어렵고 힘들 때나 즐거울 때에도 주머니에 돈이 두둑할 때 비어있을 때에도 내가 예수 때문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

느낌:어떻게 하면 이런 경지에 이를 수 있을까?
사실일까!!! 하며 이 말씀을 대하곤 했었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다 비운 후에야 예수님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셨고 그 주인의 눈으로 보고 저도 배웠읍니다 세상을 사는 나는 세상이 주인이였읍니다 그때 예수님과 신앙은 이 주인을 위한 한 수단에 불과했읍니다 그 자리에 예수님이 오시고 앉아계시니 이젠 예수님이 주인이고 세상이 시중듬을 봅니다 그 분이 오시면, 그분 눈으로 세상을 재고 판단하니, 그것 없이는 못 살것 같은 것들도 시시하게 보입니다. 진짜이신 아버지 앞에서 그것들이 이젠 수단이 되었읍니다 진정한 감사도 항상 기쁨도 여기에서 나옴을 나도 배웠읍니다.

적용:내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자.
*말씀중에 계신다.
*성전에 계신다.
*예배에 오신다.
*기도할때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