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섰고".(빌립보서2:27)

해석:하나님은 자기를 마음으로 진실되게 사랑하는자는 어떤 환경에 처해있든지 그도 그를 사랑하신다.

느낌:오늘 말씀속에는 두 사람의 멋진 이름,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가 있다. 사도 바울은 진실로 주님 일을 생각 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하고 20절에 밝히고있다 그리고 27절에서는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라고 쓰고있다 다른 이들은 자기일만 구하고 주님의 일은 구하지 않았다고 서운한 감정으로 말씀하시고 있다 나는 이 말씀을 보면서 나는 주님이 보시기에 어느 부류에 속해있는가, 내 일만 구하는 쪽인가 주님 보시기에 무슨 일을 맡길려면 내가 먼져 생각나는 사람인가 잠잠히 묵상하게 합니다.
무슨 일 앞에서 내 이름이 먼져 떠 오르게 그렇게 살고싶다. 하나님이 내 발걸음을 세시며 눈동자처럼 지킴을 받은,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로 나를 살게 하소서 허물이 많지만 긍휼히 여기소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적용:주의 종과 항상 뜻을 같이하자.
*순종 또 순종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