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함께 기뻐하라".(빌립보서2:18)

해석:내가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이 모든 사역을 내게 맡긴 것을 알고, 모든 일에 그 분이 함께 하심을 눈으로 보며 기뻐하는것 같이 너희도 기뻐하라.

느낌:세상 살면서 사랑을 받고 사는 일 처럼 행복된 일이 또 있을까!!! 이성 간으로 부터 시작해서 상관 부서장 사장 회장.....그 맛에 아부까며 행복을 느끼며 분주하게 살고있다. 나는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고 있음을 안다!!! 그리고 오늘 말씀 대언자 바울의 심정을 안다. 어찌들으면 건방진 소리같이 들리지만 내 삶속에 분명히 있다. 그 분의 손을 옷 자락을 매일 잡고 간다. 내 눈이 마음이 세상 다른것을 보며 설혹 마음이 잠시 빼앗긴다 해도 손과 옷 자락을 잡고만 있으면 제자리에 와있음을 본다 이 일로 인하여 나는 행복하며 오늘 이 말씀이 절절히 마음에 와 닿고 있다. 손만 잡고있으면 옷 자락만 잡고있으면 뿌리치시지않고 나를 인도하시며 인도하시는 사실 또한 눈으로 보게하신다 참 행복과 기쁨이 여기에서 나온다.

적용:그 분만 붙들자.
*말씀으로 손을 붙들고
*주님 전에서 옷자락 붙들자.
♥말씀 보는 일과 기도를 쉬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