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야 한 마음을 품어".(빌립보서2:2)

해석:주님을 섬기는 일에는 주님이 한 분이니 한마음, 주님을 아는 같은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여 섬기자.

느낌:나는 섬기는 자리에 있고 싶다 오늘 말씀도 섬기는 자리가 어떤 모양인지를 사도 바울의 권면과 예수님의 섬김을 통해서 확실하게 보여주시고 있으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섬김은 하나님이 섬기는 자를 어떻게 높이시는것도 보여주시고 있다. 이제 후반기 섬김의 장이 열렸다. 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겨 마음으로 섬기는 자리에 나도 서있기를 원하며 갈망한다.

적용:하나님이 나를 섬겼다.
*이것을 생각하며 내 맡겨진 귀한 주의 성도를 섬기자.
*날마다 기도로 섬기자.
*모이며 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