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하나니".(빌립보서1:20)

해석:내가 어떤 상태에 놓이던지 오직 예수님만 존귀하게 내 삶을 통해서 나타나게 하소서.

느낌: 이 말씀앞에 숙연해 지고 내 마음의 상테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사도 바울을 이렇게 만드신 이가 그리스도라 고백하고 있읍니다 결국에는 주님의 일은 주님이 하십니다 오직 나는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고 전하라 하면 전하면, 나머지는 주님이 다 하심을 말씀으로 보여주시고 있읍니다 내가 할려다보니 잘 안되고 부딪기고 스트레스 받고 부끄럽고..... 이 말씀이 주신 아주 중요한 2가지, 중보 기도와 일을 위해 주님이 세우셨으니 돕고계시다는 사실, 사도 바울은 이 힘으로 담대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오직 예수님만 자랑할 수 있었음을 쓰고 있다.
주님이 세우시고 돕고계시고 또 뜻을 같이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기도로 힘을 보탬을 알자! 주님의 일은 이 힘으로 이루어짐을 오늘 말씀으로 알게 하십니다.
아멘!!!!

적용:주님 일은 주님이 주인이시다.
*나는 도구이니 도구는 순종이다 순종이 주인을 기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