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잠언7:27)

해석:음녀의 집은 스올로 내려가는 사망의 길이다.

느낌: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요셉을 생각 합니다 20대의 젊디 젊은 요셉, 내가 만약 그였다면 나는 이겨냈을까? 남의 일을 읽으면 그려려니 하지만 주인공이 나다 하면 좀 복잡해 집니다.
은퇴하신 어느 목사님이 미국에서 친구 목사님과 신호대기를 하고 있는데 아주 선정적인 옷차림의 치어걸들이 헌란하게 춤을 추고 있어서 한참을 구경하는데 뒷차가 빵빵거려서 정신을 차리고 친구를 보았더니 침까지 흘리고 있더래요!! 언제나 이 문제로 자유를 얻게될지.... 하시며 한숨을 쉬었더니 친구 목사님 왈!!
나도 선배 목사님께 들었는데 관 뚜겅이 닫혀야 자유를 얻는데요 목사님!! 하드란다. 이 말씀은 제가 과테말라에 있을때 실제로 들은 이야기 입니다. 목사님 안식년때 대신 담임을 해주신 목사님 이야기, 남자들은 그런가봅니다.
저는 말씀이 알게합니다.
부딪깁니다 그리고 도망갑니다. 요셉이 도망가듯 아버지 품으로 도망갑니다 뒤 돌아보고 또 돌아 보면서도....
저에게는 이것이 상책이였읍니다. 아름다움 속에 숨겨져있는 낚시 바늘을 오늘 말씀이 보게 합니다.

적용:도망가자.
*말씀에 의지해서 도망가자.
*기도의 힘으로 도망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