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메라".(잠언6:21)

해석:말씀을 항상 생각하고 그 말씀을 잣대로 삼아 사리를 분별하라.

느낌:제가 경험해보니, 생각은 손과 같고 마음은 창고와 같음을 알았다. 손인 생각이 그 열매를 마음의 창고에 쌓아두고 그 쌓인것 들이 말과 행동으로 나온다 이 생각은 오관과 욕구로 부터와 영이 지배하는 것을 알았다. 성령을 가까이 하면 영의 생각을 하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 생각을 하며 그 생각대로 마음 밭을 채움도 알았다.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면 세상이 들아올 틈이없다 반대로 세상것만 보고있노라면 영의 생각을 할 수 없다. 큐티 나눔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는가? 안해와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잘 할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하자고.... 잘 한들 주님 맘에 얼마나 들런지!! 허나 이 말씀을 매일 붙들고 있으면 영의 생각을 더 많이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매일 해야 한다고 말 한적이 있다. 오늘 말씀도 말씀을 마음 밭에 모으고 그것을 삶의 잣대로 삼아서 요지경 같은 이 세상을 이기며 살라는 당부이다.
의욕, 지식, 이것 가지고는 못 이긴다. 말씀 가까이하고 성전 가까이하고 주의 종 가까이 하며 살면 아무래도 내 마음 밭에 그것들이 쌓임을 안다.
오늘 나의 생각의 손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하는 말씀입니다.

적용:생각을 말씀에 두자.
*올해 1독 한다고 했는데 시온 성가대원에게 한 약속 지키자 지금 하박국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