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잠언6:1)

해석:네 이옷과 타인을 위하여 담보하거나 보증을 섰다면 해지하고 그런 일 하지말라.

느낌:보증은 아무나 설 수 없다 능력이 있어야만 한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예수님을 생각 합니다. 내가 가진 것 기껏해야 집 한칸 이것 가지고 있는 척 하지말라 하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척 하며 으시대다가 보증서서 홀까닥 날리고 죽느니 사느니 하지말라 다시 말하면 그 능력가지고 까불지 말라 하신다. 보증은 예수님 정도는 되야 설 수 도 있고 그 빽으로 보증받은 사람도 든든하지 않겠는가!!!
온 천하의 주인 되신 이, 죽은 자도 능히 살리신 이, 내 영혼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 이..... 뭐 이정도는 되야 든든하지 않겠는가!!!
바로 그 분이 내 아버지이시고 보증자 이십니다. 나는 시시한 사람이 아님을 묵상합니다.

적용:예수님이 날 보증하셨다.
*당당하게 살자.
*보증서 주심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