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리라".(잠언3:6)

해석:하나님으로 부터 간섭과 지도를 받기를 원하거든 먼저 그가 계심을 인정하고 맡겨라.

느낌:인정 하는일이 무엇을 의미할까? 저는 이것을 목상해 본적이 있다 내가 주인된 자리에서 그 분이 주인된 자리로 자리바꿈 하는, 내 삶의 주인이 바뀌는 것임을 알았다. 내 계획 생각 상황에다가 내 뜻에 맞게 하나님을 이용했다. 여기에는 참 평안이 없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일은 하나님이 계심이 맘으로 확실하게 믿어지지 않은, 의도대로 잘 풀리면 계시고 안 풀리면 아니계 시고, 한마디로 상황에 따라서 늘 변했으며 내 뜻을 이루기 위한 한 방편으로 "믿어드리는" 그 자리에서 그것으로 이 말씀을 그래 이 뜻이야 하며 해석하기도 했다. 그런 나에게 내가 여기있다 하고 그 분이 오셨다. 평안의 선물을 가지고서, 이 평안은 마음이 고요하고 조용한 그런 감상과 정신적인 그런것이 아니고 날 위해 무엇이든지 대신 해주시는 아버지가 그 분임을 아는데서 오는 평안, 다시 말하면 어떤 문제도 맡길 곳이 있음으로 근심 걱정이 없는 이것 임도 알았다.
나는 단지 사용되는 연필 한 자루같은 그런 것 임을 알았다. 내가하는 모든 일들이 나를 통해서 그 분의 뭔가를 나타냄도 알았다. 그래서 난 내 할 일 만 열심히 하고 결과는 아버지 몫이다. 이것이 범사에 그 분을 인정하는 "삶"임도 알았다.
오늘 말씀도 표현만 다르지 뜻은 같음도 알았다.

적용:결과는 그 분 몫이다.
*나에게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자.
*기도로 힘써 감당하겠다.
*그 분이 알아주시니 꾸준히 하겠다.

♥하람 여름수련회 오늘부터 22일까지 영월 제일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우리모두 기도로 힘을 보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