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이에게".(에배소서3:20)

해석:믿고 기도하는 대상인 하나님은 내가 구하는 것, 바라는 것, 생각속에 있는 모든것을 넘치도록 주실 수 있는 능력의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느낌:그의 나라와 의가 무엇인가? 이것을 생각해 본 적이있다. 사무엘의 기도, 오늘 말씀의 기록자 사도 바울의 기도, 4대복음서 예수님의 기도를 통하여 알고자 힘쓰기도 했다. 그러던 중에 깨달아 알게된 것은, "그분과 친해진 상태"라는 것을 알게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지만 크고 중요한 일을 초면인 하나님께 말 할 수 있으며 말 한들 들어주실까? 참 웃기지 않는가? 친한 사이는 표정만 봐도 그 모습만 봐도 굳이 말하지 않아도 훤히 안다. 모처럼 가서 중요한 부탁 할려면 염치가 먼저 생각난다. 그분이 "의" 이며 "나라"이며 능히 후이 주실 분이기에 매일 그분 앞으로 나아갑니다 눈 도장 찍습니다. 머리로만 생각하고 고민했던 그의 나라와 의가 바로 이것이구나 저에게 알게하시며 오늘도 문 밖에서 내 발 걸음을 세시고 계십니다.

적용:하나님과 친해지자.
*교회로 가자.
*말씀 보고 듣자.
*큐티로 나누자.
*새벽에 교회로 가자.

♥휴가중에 100장 이상 읽자.(올 중에 1독하자)

♥비전산 여름수련회(8월7ㅡ8일)가평대보리.
은혜충만 기쁨충만 성령충만 학생충만하게 인도하소서, 이로인해 젊은이가 서현의 제단에 충만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