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배소서2:8)

해석:하나님을 알고 그를 믿어지게 하고 영생할 것도 아는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선몰이다.

느낌:내가 예수 믿게됨이 나의 의나 노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 선물을 자랑 할 뿐 이다.
율법을 다 철저히 지켰어도 얻지못했던 구원의 확신을, 예수님이 한번 만나 주심으로 단번에 알게된 사도 바울의 고백, "예수께서 내 마음에 오심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이 말씀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분에게 무엇이였기에 선물을 받았을까........아무리 생각해봐도 받을 자격이 없는데 나는 그것으로 인해 기뻐함은, 은혜이고 복 중의 복이라 늘 생각한다. 오늘 저는 이것을 자랑 합니다. 내가 한 일이 없었어도 나를 알고 나에게 주신 은혜,"예수그리스도" 오늘도 생활 속에서 이 분을 자랑 하겠읍니다.

적용:예수님을 자랑하자.
*내 말 속에 그 분을 드러내자.
*내 행동에서 그 분을 드러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