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에게 좋게 말하고 그의 지위를 그와 함께있는 모든 왕의 지위보다 높이고".(왕하25:28)

해석:친구처럼 정감이 있게 이야기하고 그의 대우를 모든 분봉 왕보다 높게 하였더라.

느낌:내가(우리가 ) 과연 무엇이길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관심을 갖고 계실까? 그의 이름을 알고 그분이 어떤 분임도 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더 좋아하며 사는 나를 사랑하며 관심 갖고 계신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 라는 말씀을 상기해 봅니다. 그냥 내버려 두시지 왜 그러실까? 내(우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분 눈에는 내가 달리 보이시기 때문에 시시한 따라지가 아니고 "왕"같은 모든 왕들보다 존귀하게 지으셨는데 그걸 모르고 사니 얼마나 답답하실까?
지으신 뜻에 걸맞게 살도록 매일 간섭하신다
너는 달라! 다르게 너를 지었어! 내가 너를 왕중의 왕으로 지었어 거기에 걸맞게 살아 이 바보야!!!!
오늘 말씀 속에서 이렇게 묵상하나이다.

적용:나를 특별하게 지으셨다.
*특제품은 메뉴얼(말씀)대로 사용해야
제 기능을 발휘한다.
*메뉴얼 대로만 살면, 나(우리)는 왕중의 왕 처럼 대우받고 살게 되어있다.

♥비젼하늘 여름수련회
오늘 부터 내일까지 제천 좋은교회에서 진행됩니다 기도로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