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왕하25:9)

해석:여호와의 전과 귀인의 집 왕궁 모든것을 태워없앴다.

느낌:그토록 목슴처럼 아꼈던 자기 소유의 집, 권력의 상징 왕궁, 부의 상징 귀인들의 멋진 집, 이것들 때문에 마음의 한 구석에도 관심이 없었던 여호와의 성전, 다 태워없앤다. 그리고 가장 큰 고통 사랑하는 자식이 보는 눈 앞에서 죽임을 당한다. 그 심정을 한번 생각해보자 내 자식이 지금 내 눈 앞에서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 말씀이 여기에 기록해서 오늘 말씀으로 보고있다 남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의 현실이라면.....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주님이 바로 이 심정임을 봅니다.
너의 힘과 의지로는 할 수 없는 회개와 죄 씻음 오직 예수님의 품 아버지의 품으로 오라고 더이상 볼 수 없으니 어서오라고 손을 벌리며 눈물을 흘리시고 계신 아버지를 봅니다. 도망갈 용기이면, 아니 그의 반의 반이면 그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에 목전에서 자식의 죽음을 바라보시면서 울고 서 계십니다. 그의 양손에 들겨있던 "야긴과 보아스" 를 내가 세우고 이루리라 는, 스르르 손에서 놔 버리십니다 차마 볼 수 가 없어서.......내 죄 때문에 이리 울고 계신 아버지를 봅니다!!!!!

적용:돌아가자.
*죽어도 그의 품에서 죽자.
*품으로 들어온 자식을 어쩔낀데, 이 배짱!
*세상으로 도망 가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