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사로 잡아가매 비천한자 외에는 그땅에 남는 자가 없었더라".(왕하24:14)

해석:쓸만하고 힘있고 똑똑한 자들은 다 잡아가고 힘없고 쓸데없는 자들만 남았더라.

느낌:내가 떠나기에 주님의 지킴에서 멀어진다. 세상의 좋아보이는 것이 주님과 나 사이에 틈을 내고 그 틈 새로 세상이 자꾸 들아와 주님과 멀어지게 하고 멀어지면 오늘 말씀처럼 주님의 "CARE"에서도 멀어지고, 그들이 내 것을 가지고 나누어도 보고만 있다. 오늘 말씀은 그냥 읽기만 해서는 은혜가 않된다. 역사의 말씀의 한 페이지겠지.....나를 대입해서 내가 지금 그 상황 그 자리에 있다 하고 읽고 묵상해야 은혜가 된다. 수많은 경고에도 나는 아니야 나에게 하는 말은 아니야 남 이야기처럼 흘렸던 말씀이 현실이 되어 찢고있다. 왕도 왕비도 현자들도 용사들도 힘있고 똑똑한 모든자들도 꼼짝없이 끌려간다 이 일을 아버지는 말씀으로 오늘도 경고 하시고 계신다 "보았지 말 들어!!" 네가 오늘 아침에 묵상한 이 말씀처럼 아버지의 심판은 있다 죤 말할 때 잘 들어!!!! 내가 지켜주지 않으면 애쓰고 수고한 모든것이 헛 일 임을 알게 하십니다.
더 무서운 것은 내 영혼을 아버지 아닌 다른 것이 끌고 간다면....소름이 돋는 상황을 이 말씀 속에서 봅니다.

적용:모르면 묻자.
*기도로 묻자.
*말씀으로 비추어 묻자.
*목사님께 묻자.

♥ 물어서라도 아버지 제대로 한번 믿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