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왕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왕하23:2)

해석:요시아 왕이 성전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무리들에게 읽어 밝히 알게하다.

느낌:.요시아 왕은 다윗처럼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바르게 여호와를 잘 섬겼다고 서두에 기록하고 있다. 오늘 말씀은 그럼 어떻게 해서 잘 섬기게 되었는가를 조목조목 예를 들어가며 말씀으로 보여준다. 잘했다 못했다는 뭘 기준으로 했느냐 이다 산당 아세라 우상....이들도 나름대로 정성을 다해서 그것들을 섬기며 마음의 위안을 받고 당당하게 살았을 것이다. 그 것들이 그들의 생활이며 전통이 되고 우리가 모르며 행했던 옛 습관들 처럼 아무런 죄 의식없이 아니 오히려 그것을 하지 않으면 괜히 죄 짓는 기분이고 찝찝했듯이, 기준(말씀)이 없으면 다른 그것들이 삶을 이끈다. 여기에 말씀이 들어온다. 요시아는 이 "말씀이 참" 인것을 안다. 그리고 참 인것을 붙좇는다. "주인"을 참 인 말씀으로 바꾼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보니 성전에 섞인것이 보이고 아세라가 보이고 가짜가 보이고 보인 그것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처분하고있다. 또 말씀이 참으로 믿어지게 하는것이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라는 것도 내일 말씀속에 기록해 두시고 있다. 나는 이 은혜를 누리고있다. 어떻게 삶을 개혁해야 하는지 오늘 말씀은 너무 자세히 보여주시고 있으며,역사에 하나님의 기록에,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바르게 살았다고 분명하게 기록된 그 말씀을 오늘 본다!!!!!

적용:바르게 살려면,
*말씀을 기준으로 삼자.
*들어 알자.
*읽어 알자.
*아는 것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