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왕하22:20)

해석:너의 눈으로는 이곳에 여호와 하나님이 내리는 재앙을 보지않게 하리라.

느낌:이런 자리!!!!
하나님이 확실하게 지키시는 이런 자리에 내가 있어야하는데 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대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참~ 복받은 사람이다 이렇게 위로도 해봅니다. 크게보면 나의 구속사이며 작게는 재앙의 자리를 그분이 알게하시고 피하게 인도하심을 보여주시고 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말씀을 두려워" 함에 있다. 말씀하시는 이가 계심을 알기에 말씀을 두려워한다. 그럼 나는 어디 쯤 서 있나? 그분이 계심을 아느냐? 알고 기도하며 말씀 대하며 성전을 오르내리며 헌신하고 있느냐? 그분을 확실한 마음으로 알면 어떤 환경, 이미 죽이기로 하나님이 결정하시고 시행 하시기로 확정하셨어도, 그것을 알게 하시고 넘게 하신 은혜를 본다. 아버지는 나에게 이제까지 그런 분 이였읍니다. 그 은혜로 오늘 이 말씀을 보며 묵상하며 이렇게 깨닫읍니다. 저는 단지, 성전을 가까이 했고, 아버님이 계심을 알고, 그 말씀을 아버님이 주심을 믿었더니 모든것을 알게 하시고 피하게 인도 받음을 오늘 말씀 속에서 봅니다. 내가 아빠라고 부르는 그 분만이 이 일을 알며 저에게 성전에서, 말씀으로, 목사님을 통하여, 그외 여러 모양과 방법으로 알게 하시나이다!!!

그 하나님! 그가 계신 성전! 그가 하신 말씀!이 저에겐 세상보다 좋습니다.

적용:친히 인도 받기를 원하면,
*성전 중심으로 살자.
*하나님 중심으로 살자.
*말씀을 늘 가까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