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 궁에 있는것을 그들이 다 보았나니 하나도 보이지 않는것이 없나이다 하니라".(왕하20:15)

해석:궁 내에 있는 보물창고 내 탕고 보일 수 있는 모든것을 아주 우쭐한 마음으로 다 보여 주었다.


느낌:내일 말씀을 저녁에 꼭 한번 읽고 자리에 드는데 이 말씀은 어렵다. 그래서 주일이고 해서 10번 이상 죽~~~ 읽는데 이런 생각이 일어 납니다.
하나님이 왜 서운해 하셨을까? 아침에 노 시정 목사님도 똑같은 말씀을 하신다. 창고에 가득 내가 너에게 준 금은보화를 자랑하고 있는 네 마음속에 그것을 너에게 준 나는 그림자도 없다. 내가 너에게 다 주었고 네 생명도 15년 연장해서 너를 살게한 여호와 하나님이 금은 보석 보다 못해서 단 한 마디도 자랑 할 수 없더냐?......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듭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깜빡 속기쉬운 평범한 진리....
주심으로 잘 먹고 잘 살 때 아빠가 주신 것이라, 그 분께서 내게 주신 것이라 자신있게 말해야 한다. 감사해야 한다.
이 말씀 앞에서 오늘 하루 겸손히 살겠읍니다.

오늘 나의 나 됨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적용:말씀만이 깨닫게 한다.
*방학이니 말씀 많이 읽자.
*이사야 45장 까지 읽었는데 오늘 중으로 다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