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산혜립 때문에 내게 기도 하는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니".(왕하19:20)

해석:산혜립 일 때문에 네가 나의 전에 올라와서 내게 간절히 그 문제로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다.

느낌:제가 스스로 기도하기 지작한 것은 아! 그분이 계시구나 계시면서 내 기도를 듣고 있구나. 이것을 알게되니 스스로 기도가 되며 또 기도 내용도, 듣고 계심을 아니 함부로 아니되고 그분이 저를 기다리는 줄 알무로 날마다 출근 도장도 찍고, 이렇게 아니, 문제만 있으면 기도 부터 생각합니다. 아침 출근 하면서, 은혜도 좀 팍팍 돈도 좀 팍~~팍 주시지 쬐~끔씩 만 그저 겨우 먹고 살 정도만 주십니까, 투정했더니, 뭐라하신 줄 압니까? 내가 너를 너무 잘 알아 넌 많으면 또 튀어!!!! 아니 그래도 쪼끄만 더.....뻔이 알면서 아버지와 제가 같이 웃읍니다. 저는 이 맛에 삽니다!!!
내 기도를, 그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듣고 계심을 분명히 아는 그 맛에 날마다 새 힘으로 삽니다. 겨우 쬐끔씩 준 그것으로 오늘도 이렇게 풍성하게 나누며 삽니다. 날마다 재미있고 감사하고 아무 걱정 없는것을 우리 아버지가 주셨읍니다.

적용:교만한 자리에 가지말게 하소서.
*내가 하고싶에 안달입니다.
*주님이 하신 것 알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