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왕하18:37)

해석:사절로 갔던 대신들이 랍사게가 어떻게 우리민족을 능멸했으며 여호와를 업신 여겼는지를 자기의 옷을 찢으며 왕인 히스기아에게 보고하다.

느낌:이 말씀을 보면서 지나온 나의 과거가 이 말씀속에 그대로 씌여 있음을 보면서 마치, 설교 같지만, 어제와 오늘 묵상을 나누고 싶네요. 참 묘~한 것이 내가 가진 것 즉 의지할 것 이 있으면 말씀보다 엄청 빠르게 계산이 먼저됩니다. 히스기야도 왕궁과 성전에 있는 보물들과 금과 은 계산이 나왔읍니다. 그래서 다 이미 계산된 쉬운방법 그걸 주기로 마음을 정하고 줍니다. 그런데 이 뒤에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도록 역사 하셨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조금이라도 의지할 것이 있으면 그것 의지 할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들 히스기야를 비웁니다. 오늘 말씀, 온갖 수모를 다 당하지만 이제는 어찌해야 할 아무런 힘 의지할 세력 인물이 주위에 전무하고 이제는 죽느냐 말씀인 여호와를 의지하느냐 선택하시게 합니다. 죽는 일이 쉽지 않음도, 그래서 돌아올 것도 그분은 아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어제와 오늘 말씀 속에서 저는 너무도 밝히 이 은혜를 봅니다. 감사가 밀려옵니다. 이 사건 후에 히스기야가 어떻게 의지하며 변하는지를 내일이면 알게됩니다.
이제는 크나 적으나 다 맡기고 삽니다. 그분은 이런 나를 지극히 아끼며 날마다 새 힘도 주십니다.
이것을 자랑합니다.

적용:받기를 원하거든,
*주님앞에 "먼저" 내려놓자.
*교만,욕심,시기, 질투,비교,부귀영화,지식, 건강...
*분명 새것으로 주십니다, 새로 주신 그것 실컷 자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