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 경외하라 그가 너희의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였으나".(왕하17:39)

해석:우리를 원수의 손에서와 너희가 바라는 모든 생사화복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 손 안에 다 있으니 그분만 섬기며 따르라.

느낌:바른 믿음을 갖기 위해서 꼭 짚고 넘아야할 원칙은, "무엇을 위해 믿느냐" 이다.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만을 섬기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여호와를 생활의 한 방편 쯤으로 생각하며 의지했던 데에 있다. 이것이 믿음을 혼란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한마디로 잘 먹고 잘 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면, 우리 믿음도 본문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과 다를 바가 없다. 잘 먹고 잘 사는 일은 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 Bonus 정도이다. 이것이 마음에 있으면 순종이 않된다. 세상 것 가지고는 순종 하는 척은 할 수 있어도 절대로 순송 할 수 없다.
예수님이 고작 그것을 위해서 그 귀하신 생명으로 대신 값 주고 나를 사셨을까? 오늘 아침 이 말씀으로 묵상을 합니다. 참 사랑!!! 생명을 걸고라도 얻어야 하는 참 사랑!!! 우리 주님의 손에는 그것이 있읍니다.

우리 영혼을 건져 내실이 오직 예수님,..... 순종의 시작 입니다.

적용:참 사랑은,
*오직 주님께 만 있다.
*그 주님은 말씀 안에 계신다.
*예배의 자리에 오신다.
*큐티 나눌 때 서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