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던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들의 신들도 섬겼드라".(왕하17:33)

해석:무슨 신을 의지해야 삶 속에서 위로도 받고 의지하며 함께가야 할지 알지 못함으로 골고루 신의 이름만 있으면 다 의지하며 산다.

느낌:인간의 연약함, 창조주 여호와는 자기만을 의지하며 주어진 인생을 잘 가라고 연약하게 지어 주셨는데, 알지 못해서, 믿겨지지 않아서 엉뚱한 것들을 의지하며 간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나는 정말 복 받은 사람이다 하고 다시한번 감사해 합니다. 어지러운 이 세상에서 나는 어찌하다가 주님을 마음에 모시게 됐는고!!!! 참 기적중의 기적이다. 내 캐릭터가 가만히 앉아 기도하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다. 그런 나를 쳐서 복종하게 하시고 날마다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즐거워 하는 나는 무슨 복 인가!!!! 오늘 말씀속에 등장하는 많은 민족들 많은 신 들! 제 각각 의지하고 가는 지팡이가 하나씩은 다 있다. 이제까지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었지만 건널 수 없는 홍해바다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날마다 마음속에 두었다가 꺼내서 의지하는 나의 말씀의 지팡이!!! 홍해를 태산을, 나를 위해 내 앞에서 내 아버지가 가르시고 불어 버리신다. 이걸 보았기에 의지하며 담대히 오늘 하루를 삽니다.

적용:이적을 볼려면,
*말씀을 믿자.
*믿을려면 알자.
*알려면 보고 듣고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