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오직 산당은 제거하지 아니 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드리며 분향하였고".(왕하15:3ㅡ4)

해석:자기는 옳게 잘 믿으면서 백성들은 그들이 산당에서 제사 드리게 방치 하는것이 여호와 하나님 마음에 걸림 돌 이며 맡겨진 백성도 옳게 믿게 인도해야 한다는 여호와의 간절하신 바램이다.

느낌:이 말씀은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으로 보여주시고 있는데 오늘에야 저에게도 아! 이 말씀이구나 하고 보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보면서, 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는데.... 그럼 여호와는 다른 무엇을 원하고 계실까? 이런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져 보았읍니다 정직했으면 다 된것 아닌가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그 일로 벌을 내리신 것을 보면서, 본문을 잘 살펴보니"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해서 백성들이 그곳에서 분향했다" 이 말씀이 깨닫게 합니다. 자기에게 맡긴 여호와의 백성!! 이들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길 로 가게 인도하지 못한 "문책임"을 깨닫읍니다. 그리고 이 말씀 앞에서 나에게 맡겨진 구역, 방, 사역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함께가는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고 나만 잘난 척 으시대며 가고있지는 않는지 오늘 이 말씀은 저(우리)에게 경고의 말씀으로 묵상이 됩니다.

적용:거져 받은 달란트,
*나누자.
*걸림돌 제거하자.
*함께 가는 길 개척하자.
*제 멋대로 가게 방치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