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메인자도 없고 놓인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자도 없음을 보셨고".(왕하14:26)

해석:아무 희망도 없이 버려져 방치 되어있는 자기가 창조한 자기의 백성을 보시고 긍휼하신 마음으로 보호자가 되시기로 언약 하신다.

느낌:오늘 말씀은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씌여졌는지 감 잡기가 어려운 말씀이다. 성경 지식과 앞 뒤 문맥 큰 축 작은 축 다양하게 살펴봐도 시원하게 이거다 하고 잡히지가 않는다. 마음을 아주 크게 열고 "긍훌"이란 단어를 떠 올리면서 묵상해보니 비로서 아! 이 말씀이구나 하고 보이기 시작합니다. 크게 아마샤와 여러보함의 왕의 행적에 대해서 서로 대치해서 기록 하시면서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보여주시고 있다. 먼저 우리 인간적인 사고방식을 아마샤 행적,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그리고 야호와의 긍휼, 당장 없이 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악하디 악한 여러보함, 그런데도 자신이 하신 말씀을 지키시고 계심을 보여주시고 계신다.
저(우리)에게 말씀 하시기를, 나 여호와가 한번 약속한 것은 하늘이 두쪽이나고 그 분을 아주 잊고 있드라도 자기의 선하신 이름을 위해서 지키시고 계심을 봅니다.
이 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하신"예수를 통하여 나에게 오라는" 약속을 떠 올리게 하십니다. 저는 제가 의롭게되어 아버지께 가고싶었고 그렇지 못한 자는 정죄했으며 나와같은 자와만 사귀며 믿노라! 나는 사랑받은 아버지의 아들이라! 우쭐대던 내 모습이 이 말씀 앞에서 부끄럽습니다.

아버지의 긍휼하심 앞에 나는 무엇인가!!!!!!

그분이 나를 불러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신 약속!!
그 약속을 부여잡습니다.

적용:긍휼하심을 볼려면,
*성령을 모시자.
*성령을 소멸치 말자.
*기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