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왕하13:19)

해석: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화를 내며 말하기를.

느낌:말씀을 보면 바로 아! 이 말씀 이구나 하고 필 이오는 말씀과 오늘 말씀처럼 깊이 묵상해야 깨닫는 말씀이 있다.
서두에 요시아 왕은 눈물을 흘리며 엘리사와의 이별과 엘리사가 계시지않는 이스라엘의 장래 문제로 돌아 가실 선지자 앞에 자기의 심령을 털어놓고 있다. 저는 엘리사가 얼마나 주님과 가까운 사이였는 가를 마음으로 느끼며 부러운 마음이 앞선다. 이 분은 무릎이 닿도록 기도해서 바람앞에 등불 같았던 이스라엘을 지켜냈던 그 기도로 요시아왕의 마음의 소원인 아람을 몰리치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냈을 것이다. 그리고 생의 마지막 그의 조국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 하시고 있다. 그 증거로는 요시아 왕의 화살 잡은 손을 직접 "안찰" 하고 라는 말씀을 기록 하고 있다. 요시아 왕에게 지금 이 일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야호와께서 당신을 사용해서 아람을 진멸 하시겠다고 까지 알려준다. 이때가 문제다! 요시아 왕의 또 다른 마음 설마!!!! 이 마음을 간파하시고 화를 내신다. 그리고 말씀이 죽은 자를 살리는 장면과 하나님의 마음, 창세기에서 약속하신 그 약속을 하나님은 잊지않고 계심을 기록하시고 있고 말미에는 마음으로 믿는 만큼만 역사 하심도 말씀으로 보여 주시고있다. 내 아들아! 너는 나를 어는 마음으로 믿고 있느냐? 잠잠히 묻고 계십니다.

적용:약속을 믿느냐?
*나는 과연 얼마나 믿고 있는지 내 마음을 열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