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셧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왕하13:4)

해석:여호와께 현재의 아픈 상황을 간절한 마음으로 고쳐주시기를 구하니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고개를 돌려 보시고 고치신다.

느낌:저는 믿음 생활 하면서 "회개"란 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다. 죄를 자복하고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고...저에게 있어서는 또 한 가지, 방향전환, 즉 세상을 좇다가 주님을 좇는 "삶의 대 방향전환을 회개"라 말하고 싶다. 여기서 회개한 자들이 꼭 하지않으면 안될 일 자기만의 세칙이 세워있지 않으면 다시 원점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돌아가있는 것을 볼 때가 많다. 저는 이 세칙을 믿음의 시스템이라 말하고 싶다. 세칙은, 크게 회개(돌아옴)했으면 충실한 주일성수, 각종모임 참여, 말씀읽고 묵상, 기도 이러한 자기의 행함이 수반되어야 비로서 회개한 보람이 나타난다 이것이 없이 의욕 만 으로는 원하는 곳에 절대로 도달할 수 가 없다. 하나님이 백번 천번 용서해 주시고 기도하면 응답해 주셔도 내 시스템이 없으면 오늘 말씀처럼 제자리 걸음, 아쉽게도 예후도 기도 응답 받은 아하시아도 이 시스템이 없어 제자리에 서있다. 그러면 이 시스템은 어떤 역활을 하는가! 마치 율법과 같이 죄를 죄로 알게한다. 예배의 자리에서 말씀으로, 말씀을 보면서, 기도 하면서,묵상 하면서, 남의 묵상을 같이 나누면서 죄가 죄됨을 안다. 만약 이런 부딪김이 없다면 마음이 쉬 무디어져서 내가 죄의 길로 가는지 아닌지 이것 조차도 분간이 되지 않으니 무엇으로 죄를 알며 무슨 힘으로 멀아질 수 있겠는가? 저는 오늘 말씀을 믿음의 시스템을 각자가 만들자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목상합니다.

적용:시스템 이란,
*예배의 자리 잘 지키자.
*매일 말씀 보자.
*매일 묵상 하자.
*묵상 서로 나누자.
*매일 기도로 힘을 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