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왕하12:14)

해석:성도들의 헌금은 오직 성전을 수리하는 목적으로 만 사용해서 성전 수리에 만전을 기함.

느낌:구약 말씀 속에서 성전을 수리하고 청소하고 하는 왕들의 기록을 본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말씀을 빼놓지 않으시고 말씀속에 기록 하시고 계신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콩 밭에 있다, 라는 속담을 떠 올려봅니다. 손 으로는 이 일을 하고 있지만 실제 마음은 엉뚱한 곳에 있을 때 이 속담을 인용하곤 한다. 요아스 왕! 오늘 대통령의 자리에 있다면 얼마나 골치아픈 일들이 많겠는가 그 와중에 성전을 수리 할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항상 마음속에 성전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반증 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마음에 계신자는 그 마음에 계신 하나님이 "자기의 집 성전"을 무의식적 으로도 찾게 되어 있읍니다. 자기의 집에 관심도 갖고, 더러우면 청소 하고픈 마음도 생기고, 쓸대없이 전기가 켜져있으면 끄게되고, 어찌 내 집인데 모른체 할수 있을까? 그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저는 오늘 말씀 속에서 바로 내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이 자기의 집인 성전을 부지런히 사모하고 계심을 묵상하시게 합니다 그 분의 집 이기에 그분이 쉼없이 찾고 계심을 알게하시는 말씀입니다.

적용:성전을 사모 하는가?
*그곳에서 모이자.
*그곳에서 기도하자.
*그곳에서 찬양하자.
*주님의 마음이 늘 그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