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왕하12:2)

해석:제사장 여호야다가 옆에서 말씀으로 잘 교훈하는 동안에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였으나.

느낌:저는 참 복 받은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에게는 두분의 멘토가 계셨읍니다.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님, 신 동훈 집사님 어머님은 믿음의 본을 늘 보이시는 삶을 사셨읍니다 그리고 능력도 받으신 분입니다. 능력의 체험을 저에게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당시는 이해를 할 수 가없었지요 지금은 하셨던 말씀을 이해 할 수 가있읍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힘든 싸움을 하고있을 때 하나님이 보내주신 신 동훈 집사님 이분은 말씀의 깊이를 알게해 주셨고 그 말씀이 현재 생활속에서 어떻게 생명이 되어서 내 삶을 변화시킬 것을 알게하셨던 신실한 분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두분의 특징은 주도적이 아니고 잘 성장하게 도와주는 지주대 역활만 하셨읍니다. 늘 격려하며 기도로 힘을 보태 주셨읍니다. 맨토하면 바로 떠오르는 두분의 얼굴입니다. 저도 이분들과 같은 멋진 맨토의 역활을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저 때문에 바르게 잘 가노라고... 그런 삶을 살다가 조용히 아버지곁으로 가고싶읍니다. 이런분들과 함께하는 믿음 생활은 항상 즐겁고 신나고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함께 서로 맨토가 되어서 같이 갑시다!!!!

적용:맨토의 역할,
*가진것 이상을 줄 수 없다.
*기도로 힘을 보태자.
*맨토는 맨토로 끝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