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율법책을 주고 기름을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여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왕하11:12)

해석:왕으로 세움 받았으니 오직 말씀에 의지해서 맡겨진 왕의 사명을 감당 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여호와 하나님!

느낌:아달랴, 요아스, 여호세바,여호야다,백부장들 이 등장 인물들을 잘 살펴야 오늘 말씀을 이해할 수 가 있다.
저는 이 말씀에서 제사장인 여호야다를 주목하며 묵상해 봅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 같은 세상에서 여호야다는 그의 부인 여호세바와 백부장들을 말씀으로 하나되게 잘 양육 하였음을 보고, 여호와는 등불을 끄시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신실한 백부장 여호야다를 예비 하셨음을 또한 봅니다. 신실한 믿음을 가진자는 결코 혈육도 따르지 아니하고 말씀의 힘으로 악을 이겨내고 있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잣대가 될때, 그 사역자들을 사용하셔서 일하고 계심을 보여주시고 있읍니다. 그리고 왕으로서, 맡겨진 백성들을 말씀으로 잘 이끌어 가시라고 말씀(율법)을 줍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잣대로 삼고 사는 멋진 분들의 모습을 통하여서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보면서 저도 이와같이 말씀으로 무장해서 말씀으로 바로 이끌어가신 목사님을 잘 도와서 하나님이 그의 책에 이와같은 멋진 모습으로 내 이름이 기록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적용:오직 말씀으로 살자.
*목사님께 협력하자.
*서로 화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