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것이 이세벨이라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왕하9:37)

해석:죽은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역시 이세벨답게 멋지게 죽었군 하고 말도 못 꺼내도록 처참하게 죽음.

느낌:이 성경 말씀들은 믿지않는 자들을 위해서 씌여진 것이 아니고 믿는 내가 보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이세벨 이야기는 나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먼 곳의 이야기인가!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문화를 한번 떠 올려봅니다 눈으로 봐서 좋아 보이는 것은 10일도 안가서 전 세계에 퍼지는 세상에 살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 인기가 또 다른 문화를 창출해 갑니다. 이세벨! 한나라의 왕비 그야말로 재 색을 겸비한 우상 이였겠지요 일거수 일투족이 다 관심의 대상!
무소불위의 권력 화려함 입 소문에 소문으로 삽시간에 이스라엘 전 지역에 퍼젔을 것이고 이 추종자들이 많음을 보면서 더 신났을 것이고 최고! 최고라는 찬사가 일상이 되버린 이세벨이 고리타분 하게 회개하라 기도하라 주일 날은 꼭 교회에 나가 주일을 성스럽게 지켜라 도대체 지금이 몇 세기인데... 하며 세상을 주도하며 모든 화려한 문화 를 창출하며 자기도취에 빠져있던 이세벨이 오늘 아침에 여호와의 예언, 이 길은 아니다 이 길로 계속 가면 이런 모습으로 여호와가 심판 하신다 하신, 그 예언의 말씀대로 아주 처참하게 죽읍니다 그렇게 멋지게 보였던 그 길이 정답이고 참! 인 것 처럼 보였던 이세벨의 내가 따르며 흠모했던 길을 주님은 바로 저 모습이 이세벨의 참 모습이다! 라고 말씀으로 보여주시고 있읍니다.

적용:심판을 보면서,
*예언의 말씀은 이루어진다.
*교회 중심으로 살자.
*말씀 중심으로 살자.
*큐티로 나누며 살자.
*목사님 바로 섬기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