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지라 하신지라".(왕하9:26)

해석:아합왕이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취하였을 때 엘리야 선지자를 통하여 너도 이 밭에서 죽을것 이라고 말씀으로 예언 하심.

느낌:성경의 말씀을 보면 예언과 성취의 반복이다.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시고 그런데도 잘 믿지 못한다. 그러데 참 웃기는 것은 지나가는 사람 또는 점 집 이런데서 툭 던지는 말 들은 마음속에 담아둔다. 저는 이런것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들은 믿는 훈련에 기초가 없음을 느낌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역사가 이 나라에서 길지가 않아서 그렇지 안나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그렇게 어머님이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사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라 하셨어도, 교회는 열심히 다니면서 집사의 직분을 가졌으면서도 교회에서 따로 삶에서 따로 교회에서는 믿어지고 삶의 현장에서는 내 생각 방식대로 살며 그게 믿음 생활인줄로 생각했었읍니다. 그런 저를 풀무 불에 약15년 정도 연단 하시더니 이제야 겨우 확실하게 믿어지는 자리에 섭니다.
아합과 같이 내버려 두시지 않고 줘 패서라도 알게 하신 그분을 오늘 새벽에도 찬양과 예배를 드렸읍니다. 마냥 잘먹고 잘되게 하셨으면 저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 확실히 보입니다. 이제는 그분이 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날마다 말씀대로 교회 중심으로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마음으로 아버지를 아빠라고 불러집니다. 아합 왕은 결국 모든것을 다! 잃고 맙니다. 말씀이 믿어지면 아버지 품으로 달려갑니다 그곳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다 있읍니다.
아합이 찾고 또 찾았던 그 모든것이.....

적용:믿어짐이 최고의 선물이다.
*교회를 가까이 하자.
*말씀을 가까이 하자.
*매일 큐티 같이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