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주라 하였더라".(왕하8:6)

해석:7년 떠나있을 동안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는 왕의 판결을 얻다.

느낌:이 말씀을 보면서 담박에 "형통한 삶"이 바로 이런것 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형통한 삶을 다 꿈 꾸고는 있지만, 어떤 삶이 형통한 삶인지 바로알지 못하며 바래기만 하며 살았는데, 오늘 수넴여인의 삶을 통하여 바로 이런 삶이 형통한 삶이다! 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읍니다.
수넴여인은 먼저 선지자를 올바로 알고 올바로 잘 섬기고, 잘 섬기니 영적인 교감이 생기고, 교감이 생기니 선지자는 맘놓고 다 이야기 할 수 가있고, 선지자의 말씀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알고 순송하며 사니, 오늘 말씀처럼 마치 "픽션"같이 주님이 직접 삶을 이끌어 가심을 보여주시고 있읍니다. 내 아들아!
"너도 이와같이 살거라" 하시는 말씀으로 묵상하시게 하시니 이 여인의 삶을 본받아 남은 삶을 살겠읍니다. 주님이 친히 인도 하시는 내 삶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적용:형통 하려면,
*잘 섬기자.
*특히 목사님 잘 섬기자.
*말씀에 손종함이 섬기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