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왕하7:19)

해석:성령의 말씀을 부정하며 없신 여김은 하나님이 용서않는다.

느낌:너무나 엄청난 일, 하나님이 아니시면 그 어느 누구도 해낼 수 없는 일이 눈앞에 현실로 보고있다. 그것도 어제 선지자 엘리사가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것 입니다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 이때, 한 장군은 하나님의 사람이 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했다 성경에는 점잔케 묘사 하지만 어떤 말로 부정했으며 비꼬며 그분을 없신여겼 겠는가는 쉽게 상상이 간다. 자식을 먹은자 선지자의 목을 베라고 지시한자 이들은 하나님이 하신 일 로 인해 같이 살아나지만 유독 말씀을 무시하고 성령을 훼방했던 장군은, 하나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광경을 눈으로 보며 손으로 만진 백성들에 의해서 밟혀 죽는다.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는, 성령을 훼방한 그 자리에는 꿈 속에서라도 가지말라고 오늘 말씀으로 보여 주십니다.

적용:협조 하는 순종하는 자리에 서려면,
*말씀으로 잘 알자.
*잘 모이자.
*목사님 귀하게 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