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네 사람이 있더니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왕하7:3)

해석:성령이 각자의 마음에 오시면 마음이 한 마음으로 같아지며 서로 통하여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

느낌:4명의 문둥병자 그들의 마음을 주님이 주장하시니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생각의 말을 하고 같이 행동하며 죄 중에 있으면 죄 중에 있음도 알게 하시고 남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 그들에게도 좋은 소식을 전하여 같이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마음이 든다. 이곳 에서도 저곳 에서도 버린 바 된 문둥병자! 성령이 임하니 그들을 통해서 사마리아 성, 죽음과 공포, 이 엘리사가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전능자 이심을 다시한번 실감하며, 끝까지 그분만 의지하며 살면 그분이 책임 지심을 오늘 말씀으로 봅니다.

적용:성령님이 말씀 하신다.
*나누며 살자.
*나눔의 통로가 되자.
*성령을 소멸치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