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관찰:열왕기상 6장 17절 말씀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들렀더라
해석:아람군대가 성읍을 에워싸자 그의 사환은 두려움에 휩싸여 어찌 할줄 모르고 탄식합니다
엘리사는 그런 사환의 눈을 열어 아람 병거보다 훨씬 많은 불 말과 불 병거가 엘리사를 호위하고 있음을 보게 합니다
느낌:눈앞의 절망과 두려움에 빠져 있을때 엘리사는 하나님께 의지하면 절망과 두려움을 물리치고 우리 마음에 평안이 생긴다고 보여 줍니다
나를 돌아 봅니다
수요 성령 기도회에서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의 어려운 문제가 닥쳤을때 하나님께 매달려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보이는 세계가 전부라고 믿는 세상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해결하려는 성도를 보면 불쌍하다고 하셨습니다
꼭나에게 이야기 하는것 같았습니다 나의 삶이 그렇게 생활하고 행동해 왔으며
나 자신 만이 모든 문제를 감수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결코 나의 인생을 아무도 내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지금것 살아왔습니다
보이는 세계가 전부인 세상에서는 나름 적응하여 살아온것 같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보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 습니다
앞으로 남은 생은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을 닮아가는 생활을 하고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하시라고..........
적용:좋아하는 성경구절인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 쓰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일을 할수 있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