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이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왕하4:43)

해석:말씀은 그 자체가 능력이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이고 그 결과는 말씀대로 먹고 남는다.

느낌:오늘 말씀에서는 흉년 독 부족함 이런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 엘리사 선지자는 전혀 개의치 않고 다 긍정적으로 고쳐낸다. 저의 현실! 세상적인 잣대로 보면 다 부족하다. 부 자식 건강 외모 젊음 직장 뭐 한도 끝도없이 만족한 부분이 한 개도 없다. 그래서 늘 못하고 않되고 부족하다고 불만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불만만 쌓여있는 모습은 그 얼굴에 그대로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엘리사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있는 분은 하나님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니 그게 대수가 아니다. 오히려 남는 단다. 그리고 실제로 남긴다. 저는 이것 한가지 분명하게 안다, 주님이 지금 나의 현실은 나에게 가장좋고 알맞게 주시고 있다는 것, 이것 한가지 알고 나니, 오늘 말씀처럼 긍정적으로 내 마음이 변함을 내가 알았다. 내게 더 필요 했으면 더 주셨을 것인데 필요치 않으니 주시지 않음이다. 뭐든지 다 가지시고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사랑 하시는 분이 오죽 내 형편을 잘 아실까! 이 마음이 내 마음을 지배하니 이제 감사가 넘칩니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이 감사는 성령님이 내 마음에 오셔서 이 세상을 그분의 눈으로 보게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쓰고도 남습니다. 아버지께서 먹고도 남는다고 하신 그 말씀대로 저는 부자이며 남기는 삶을 살고 있읍니다. 말씀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 후로는 항상 내 잔이 넘치나이다.

적용:그분 보시기에 지금 형편이 최고다.
*감사 하자.
*말씀 바로 알자.
*성령 소멸치 말자.
*매일 큐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