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왕이 이르되 그는 디뎁사람 엘리야로다".(왕하1:8)

해석:아하시야가 엘리야를 생각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과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일하고 계신것을 안다.

느낌:이렇게 까지 알게 하신다. 그리고 기다리신다. 아하시야 왕은 대체 어떤 생각을 할까! 먼저는 너무도 염치가 없을 것이다. 설마 나 같은 못되고 못된 놈을 용서하실까? 하는 마음도 들 것이고 바알세불에게 물으로 갔던 왕의 체면도 있을 것이고. 현 상황에서, 살려면 돌아가자! 하는 마음인들 왜 없었겠는가? 내 눈에는 확연히 보이는데 그토록 못 돌아가는 이유가 뭘까?
이런 이유들을 대고 있는 자기의 마음이다! 제가 해보니 이 "마음의 덫"은 무엇보다 강하게 나의 행동들을 구속한다. 생각만 하고있으면 절대로 못 벗어난다 이 마음의 덫을 벗어나는 길은 "행동하는 일"이다. 행동 앞에서는 이 덫은 아무런 힘이없다 오직 생각만으로 망설일 때는 무엇보다도 강한 구속력을 가지지만 행동 앞에서는 무기력하다. 그는 그의 행동! 돌이키지 않음을 택해서 가버린다.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자신을 정죄만 하고 그보다 "더큰 사랑"은 보지못한체 쓸쓸히 돌아선다! "마음속에 말씀이 없기에" 더큰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하고, 나와 우리에게는 확실히 보이는 하나님의 마지막 권면을 보지 못한다! 마음속에 말씀이 없기에....

적용:마지막 권면을 보려거든,
*말씀이 내 마음속에 있게 많이 읽자.
*많이 듣자.
*큐티로 나누자.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Dㅡ5일.
우리모두 기도로 동참해서 그날에 주님의 영광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