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을 그 날에 보리라".(왕상22:25)

해석: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그 날 나는 어떤 모습으로 그분을 뵈올 수 있을까? 무서운 심판의 주!, 인자한 구원의 주!

느낌:오늘 이 말씀은 유독 "골방에 숨은 그 날"이란 말씀이 마음 속에 남습니다. 그리고 박 효진 장로님의 간증 중에 친구분, 시체과장,
의 이야기, 관 뚜겅 열어보면 천국 행 인지 지옥 행 인지 바로 안다는 그 말이 생각 납니다. 다급해서 골방에 숨어있을 때 사람들은 못찾을 수 도 있지만 주님은 찾아 내십니다. 두려워서 벌벌떨고 있을 그때, 내가 아는 주님 나를 사랑하는 주님이 오시면 안도와 평안이, 내가 모르는 냉정한 저승사자 라면, 그 표정이 그대로 남길래 어디로 갔는지 바로 안다고 하신말씀! 네가 골방에 숨은 그 날에 보리라. 저는 이 광경을 리얼하게 보았읍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말 한마디 물 한잔! 못 마십니다. 작년 우리 어머님 곁에서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읍니다. 그 골방에서 어느 주님이 나를 맞이 하실까? 그 골방에서도 큰 소리 칠 수 가 있을까? 주님이 나를 얼마나 알아봐 주시기를 원할까? 이런 생각을 하게합니다.

적용:주님을 친구로 사귀자,
*예배의 자리에서 자주 만나자, 골방에서 나를 알아 보시게.
*기도로 자주 말 하자, 골방에서 나를 알아보시게.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Dㅡ11일.
우리 모두 기도해서 함께 이루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