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가 내 앞에서 겸비 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 내리지 아니하고".(왕상 21장29절)

해석:죄가 주홍같고 심판 하시기로 확정 선고도 받았을 지라도 주님 앞에 나와 겸비만 하면 오늘 말씀과 같이 넘어 가신다.

느낌:이 말씀을 저는 이해 하기가 어려웠읍니다. 저렇게 악하디 악한 자를 겸비만 한다고 한마디로 봐주시고 계시지 않는가? 완전히 다 내려 눃고 회개 한것도 아닌데 하나님은 봐 주시겠단다. 거참! 알다가도 모를 일 이란 말을 이런 곳에다가 씀이 좋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럼 공의는 무엇이며 법은 무엇이며 말씀은 무엇이며...헷갈린다.
오늘 말씀을 몇번 더 읽고 그야말로 깊이 묵상해 본다. 내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일어난다. 나는 의로운 자 라고 생각하며 읽었지? 그렇다! 내가 의로운 자고 아합은 악한 자로 정죄 하면서 읽으면 헷갈리고 은혜가 없다. 그런데 나도 아합과 똑같은 악한 자! 이런 맘으로 이 말씀을 대하니 이제야 은헤가 되고 이해가 된다. 죄중에 살면서도 너는 똑바로 회개 했으며 완전한 모양으로 여호와인 나를 대했느냐? "바로 이 말씀입니다"! 너 자신을 잘봐! 나는 네가 아직 죄악 중에 있을 때 너를 위해 죽은 네 아버지 예수 란다! 그저 유구 무언입니다! 무엇으로도 알 수 없는 그 사랑을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당연합니다! 그저 은혜에 감사합니다! 제가 죄인 중의 괴수 입니다!

적용:나는 의인이 아니다.
*날마다 겸비하자.
*날마다 말씀보자.
*날마다 큐티하자.
*날마다 말씀듣자.
*날마다 기도하자.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Dㅡ13일.
이 글을 읽은 모든분 들은 기도에 동참해 주세요! 주님이 대박 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