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려 그리로 내려갔더라".(왕상21장16절)

해석:"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기적과 같은 대승을 올리고 금의환궁한 아합왕! 온 백성들의 왕 만세! 왕 만세! 소리 지르는 세상의 영광에 가려 선지자의 권면과 충고"미세한 성령"의 소리를 잊고 만다.

느낌:말씀을 읽으면 누가 옳고 그름이 환하게 보인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씌여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상황속에 있는 왕, 장로들, 이세벨과 백성들은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기록 하신다면 어떻게 기록 하실까?
이렇게 환히 보고 계시면서 어떤 맘이 드실까? 오늘 말씀은 내가 생각해 봐도 악 해도 너무 악 한데 한방에 없애 버리시지 않으시고 참고 또 참으시고 계신다. 애궂은 선지자들은 하찮은 잘못으로도 사자가 와서 물어 죽게 하시면서도 악하디 악한 아합과 이세벨 에게는 끝까지 참고만 계신다. 오늘 이 말씀! 네가 내 마음을 아느냐? "내가 의인을 부르려고 오지않고 죄인을 부르려고 왔노라" 이 의미를 아느냐? 행여! 행여! 돌이켜 돌아 올까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단다. 마치 너를 기다렸던 것처럼...
이 마음으로 이 말씀을 다시 보거라 내 아들아!
할 말이 아무것도 없읍니다 아버지! 총알 장전할 때 데려가시지 않으신 이유도....
내일 내 딸 사위 외손자 손녀 등록 합니다. 참아 주시더니 오네요. 오도록 하셨으니 책임도 지십시요. 저는 오직 잘 섬기겠읍니다.

적용:참고 또 참자.
*참고 기도하니 온다.
*참고 섬기니 온다.
*하나님이 하신다.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Dㅡ14일.
기도해 주세요! 우리가 기도하면 주님은 대박 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