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왕상20장34절)

해석:하나님의 도움으로 놀라운 기적을 맛본 아합왕, 이 기적을 자기의 업적으로 돌리고 싶은 마음, 이 마음을 읽은 벤하닷의 태도가 바로 내 마음!

느낌:오늘 말씀을 잘 음미해서 읽어보면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대로 행해보니 기적이 삶 속에서 일어나고, 이 놀러운 기적을 앞에 두고서 아합왕의 행실을 보며 나를 돌아다 보게 하시는 말씀이다. 여기서, 세상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한번보라! 아합왕을 아는 벤하닷, "아부"를 준비하고, 마음이 높아진 아합, 거만한 인자를 베풀고, 이것을 간파한 벤하닷 마음속에는 비수를 숨기면서 목슴을 부지한다. 이것들이 우리들의 모습이다. 오늘 말씀속에서 저는 말 속에는 본심이 묻어있는 것을 봅니다. 아합왕은 세상적입니다. 그래서 세상과 곧 동화됩니다. 끝 부분을 잘 음미해 보십시요. 이 말씀을 읽으면 제 삼자의 위치에서 내 모습을 보는듯 해서 섬짓 합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완전한 사람이다" 사도 요한이 말씀으로 기록하고 있읍니다. 말을 듣다보면 그 사람의 본심도 듣게됩니다.
나의 본심은 무엇인가?
오늘 내 말 속에서 사람들이 판단하고 있읍니다.
"그리스도 인" 이냐? 세상 사람이냐!

적용:말 속에 가치관이 있다.
*녹아 있는것이 나온다.
*예수님이 녹아 있으면 예수가 나오고.
*성령이 녹아 있으면 성령이 나오고.
*사랑이 녹아 있으면 사랑이 나온다.

♥세상 사람들이 이것으로 나를 알아본다.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Dㅡ16일.
함께 기도해 주세요! 주님이 "대박" 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