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는 내가 여호와 인줄을 알리라".(왕상20장13절)

해석:맡기는 자 에게는 온 천하가 다 알 수 있도록 도우신다. 이 도우심은 반드시 먼저 "말씀으로 선포" 하시고 그 선포한 대로 이루신다.

느낌:진정한 맡김이 무엇인가? 오늘 아침 말씀을 통하여 되새겨 보자. 먼저 이 전 상황을 봐야한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방법이 없다.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죽는다. 이때 그분에게 손을 내어 미는거다. 도와주세요!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제가 죽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는 이 상황이 오면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 목사님, 믿는 친구, 구역장, 멘토....를 통하여 먼저 말씀으로 말하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 가십니다. 것이 하나님의 법칙 입니다. 저는 신 동훈(멘토)집사님을 통하여, 기도만 하세요! 돕는 손길이 올때까지 꼼짝하지 말고 불안해 하지도 말고 이미 주님이 일 하시고 계시니 내 스스로는 오직 기도만 하라, 말씀으로 인도 하시데요. 저도 좋다 이왕에 죽을것 이번에는 한번 해보자! 말씀대로 집에서 기도하며 말씀보며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3일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도 없이 지납니다. 그래도 끄덕하지 않고 기도하며 말씀보며 기다립니다. 4일째 되는 오후 4시경 사랑의 교회 권 문원 집사님께서 제게 전화를 합니다. 일주일 후에 오픈할 매장 책임자로 일 좀 해달라고, 이 매장은 나를 위해서 오픈 한답니다! 신 동훈 집사님(한인교회)권문원집사님(사랑의교회)두분이 다 알지 못하는 사이 입니다, 권 문원 집사님 하고는 골프3ㅡ4번 같이 쳤읍니다. 그게 다 예요. 하나님은 이렇게 일 하십니다. 또 이번에는 제가 우리 같은 구역식구를 이렇게 인도한 일이 있읍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짤리고 막막하지요. 구역예배 드리는데, 친해지면 집안 사정 이야기 다합니다. 현 사정이 너무 막막 하데요. 언제까지 버틸 양식이 있느냐고 물었지요. 2주정도, 좋습니다!(이 말은 제가 차로 픽업 하면서 비밀리에 말함) 하나님 손에 맡깁시다. 그대신 제가 말하는 데로만 하세요! 이력서 들고 다니지 말고 집에서 기도만 하세요 저도 기도로 돕겠읍니다.
그리고 2주안에 새로운 일자리 영락없이 주셨읍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성경 안에만 씌여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기록되어 있음은 이 말씀에 힘 입어서 너희들도 해보라!
읽고 아멘!
아멘!
입으로만 하지말고 실 생활에서 적용해보라!
오늘 이렇게 저에게 말씀하시고 다가옵니다.

적용:말씀을 들을려면,
*말씀이 있는곳,
*예배의 자리
*묵상의 자리
*기도의 자리
*담임 목사님
*구역장 옆에
늘 가까이 있자.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Dㅡ17일.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