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아뢰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마옵소서 하는지라".(왕상20장8절)

해석:이 세상에서 절대 강자가 하나님 임을 아는 장로들은 태산 같은 서력 앞에서도 당당하게 처신한다.

느낌:북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장로님들의 역활이 오늘 처음 나온다.
그동안 믿음의 장로들은 무얼하다가 오늘에야 모습을 나타내고 있을까?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갈멜산 엘리야를 떠 올립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확실하게 눈으로 보여준 450대1의 전투! 그리고 오늘 변화된 장로들의 모습! 지금 상황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희망이 없다. 어디를 봐도 희망이 없다. 절대 강자 아람왕과 32명의 연합군 왕들이 에워싸고 있고, 이 상황속에서 갈등하고 있는 오늘 본문의 모습이다. 그런데 장로들의 역활이 있다. 전혀 쫄지않는, 저는 여기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또 한번 봅니다. 갈멜산의 기적은 오늘 이곳 장로들을 바로 서게 인도 했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사람들을 일께워서 바로 가게 인도 하십니다. 눈으로 본 자들은 갈등은 있지만 본대로 믿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엘리야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이 엘리야가 북 이스라엘에 있음을 장로들은 알고 있읍니다. 이 엘리야가 기도하면 아람이 무너질 것 을 눈으로 보기 때문에 쫄지 않습니다 절대강자는 하나님! 이 하나님을 움직이는 엘리야! 어떤 절망 앞에서도 희망을 바라보는 장로들! 이 모든 일을 주님이 하셨읍니다.

적용:하나님만이 절대 강자이다!
*예배에서 만난다.
*말씀에서 만난다.
*큐티에서 만난다.
*만나기만 하면 절망은 없다.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Dㅡ18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기도 해주세요! 우리가 기도 하면 주님이 일 하시고 주님이 대박 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