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사밧의 아들 앨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하라".(왕상19장16절)

해석:모든 일은 주님이 하신다 우리가 할 일은 그의 명령에 따라 기름 붓는 일이다.

느낌:하나님은 그의 앞으로 나오는 사랑하는 자에게 늘 말씀 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그분이 계획하시고 하셔야 할 일 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그의 앞으로 나오는 자들을 날마다 기다리신다. 기름 부어 키울 사역자들! 오직 미세한 그의 음성을 분별해서 마음에 쏙 들게 일 할 사역자들! 이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이들은 그 음성을 듣기위해 늘 깨어있으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촉각을 세우며 듣기를 원하며 어디에서 미세한 음성이 임할 줄 모르기에 열심히 쫒아다닌다 주일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 말씀이 있는 곳이면 그들이 꼭 있다. 주님은 이들에게 미세하게 "순종"하라고 말씀하신다. 가서 "기도(기름부음)"하라고 말씀하신다. 미세한 소리는 이들만이 듣고 이들만이 순종의 자리에 서는것을 그분은 너무도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그를 사랑하며 따르는 마음의 열심이 있는 자들에게만 미세하게 말씀하신다. "가서 내 말대로 기름 부어라" 나머지 일은 내가 다 하마!
미세한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자들은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위해서 열심히 기름(기도)붓는다.
주님이 일은 하신다.

작용:순종 하려면,
*열심이 특별하자.
*예배의 자리.
*묵상의 자리.
*섬김의 자리.
*이것을 통하여 순종이 이루어지는 것을 주님은 아신다.

♥교회 학교 새생명전도축제Dㅡ19일.
기도해 주세요!
일은 주님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