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가 어느때 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왕상18장21절)

해석:하나님이 계신것을 알면 아는자 답게 의지하며 살자.

느낌: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을 아는 자는 쫄지 않읍니다 그분의 능력을 알기 때문이며 도움을 요청하면 오실 것도 알므로 어떤 상황 형편에서도 쫄지 않습니다. 엘리야는 특별한 사람인가? 타고난 사람인가? 나와 똑같은 세끼 밥을 먹고 사는 한 사람 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다릅니다. 그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니 다릅니다. 오늘 말씀에서 중요한 단어는 "세상과 주님" 사이에서 머못 거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머뭇 거린다는 것은 확신이 없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확신이 있으면 머못 거리지 않습니다. 세상과 주님 사이에서 머뭇 거린다는 것은, 확실하게 보이는 세상인데 주님이 계신다는 믿음의 말씀이 아직은 마음속에 그 뿌리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아예 세상 사람들은 세상 편입니다. 그럼 오늘 말씀은 어정쩡 믿고 있는 우리들에게 엘리야 선지자를 주님이 오늘 아침에 보내셨읍니다. 그리고 말씀 하십니다! 보여 주십니다! 450 대 1 다들 잘 봤지? 하나님은 계셔!
이제 더 이상 머못 거리지마! 그리고 너의 삶 속에서 쫄지말고 나 처럼 당당해봐! 이 말씀을 주십니다.

적용:당당 할려면,
*기도 자리에 있자.
*말씀 듣는 자리에 있자.
*묵상하는 자리에 있자.
*그때 나도 엘리야가 된다.

♥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Dㅡ22일.
기도해 주세요 주님이 일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