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 하였으며".(왕상15장14절)

해석:여호와 마음에 쏙 들려면 성령이신 여호와께서 일 하실 때 만 가능하다.

느낌:여호와는 "절대 선"이시기 때문에 죄를 미워 하신다. 내 삶 속에서 매일 부딪치는 문제 죄! 어떻게 해야 자유로울 수 있을까? 넘 막연하고 어렵다. 그런데도 성경 말씀에는 능히 이기는 모습들이 씌여있다. 저도 멋진 여성이 지나가면 무의식적으로 보게된다. 그리고 곧 마음 속에 부딪김이 온다 옳지 못했다 이거지요. 창피한 마음도 들고, 또 저는 욕을 잘했읍니다. 아마 자란 지역적인 특성 때문도 있었겠지요, 욕을 하고나면 굉장히 청피함을 느끼게 되며 후회가 막급합니다. 제가 조금 아는 것은 이런 일 들이 마음속에 계신 성령께서 저를 자극해서 알게 하시고 있음을 압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특히 남자들의 생활 속에서 "야동" 다들 보데요. 같이 보자 합니다. 흘깃 한번 보지만 호기심이나 좋은 감정이 없읍니다. 그리고 말씀이 생각 납니다. 간음 하지마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는 여기서, 내 마음속에 계신 성령님의 존재를 확신합니다. 그분은 죄를 싫어 하십니다. 그 성령님은, 제가 그분께 의탁 함을 매우 좋아 하십니다. 맡기면 "신" 나십니다. 기도하면 "힘"을 발휘 하십니다.
이기게 하심이 여기에 있음을 압니다. 맡기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면 힘이 없어지고 마음 속에서 떠나시고 맙니다.
그분이 떠나시고 나면 죄가 마음 밭을 휘젖고 다닙니다. 꺼억 꺼억 울면서 떠나 가십니다!
멋진 간증의 말이 있는데 다음 기회가 있으면 쓸께요. 저는 날마다 일상에서 저에게 부딪칠 이런 이런 어려운 일 "다 맡기고 갑니다" 하고 마지막 꼭 기도합니다.

적용:맡기자!
*맡기면 일 하신다.
*기도해야 파워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