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평생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왕상15장5절)

해석:오늘도 다윗왕과 비교해서 그 온전함의 시금석으로 말씀하시고 계신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명령하신 모든 일들을 지켜 행하는 다윗왕.

느낌:어떻게 하면 다윗과 같은 사랑을 나도 받고 살 수가 있을까? 믿는 사람이면 다 부러움의 대상이다. 하나님의 사랑! 다윗을 연구해 보기도 하고 말씀 속에서 찾고자 하며 닮기를 애쓰고 애쓴다. 이거겠지 하며 몇일 지나면 또 옛모습! 타고나야지 뭐 하며 포기하기도 하고 내 자신이 짜증날 때도 있고 또 말씀과 부딪치면 추스려보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가 믿음생활 하면서 한 가지 터득한 것이 있다면, "먼저 감사해 보면", 이상하리 만큼 적극적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적극적이면 일단 일이 시작됩니다. 아내에게 감사해 보면 다 이쁘게 보여요 참 이상하지요! 주님께 감사해 보면 주님을 생각하게 되고 주님을 생각하게 되면 자연히 그 말씀을 가까이 하게되고 말씀을 가까이 하다보면 묵상하게 되고 묵상하면 께닫게 되고 깨달으면 실천하게 되고 실천하면 오늘 말씀처럼 주님이 업고 다니시며 자랑합니다 내 종 다윗을 봐라! 감사는 모든 일의 "선행지수"라 믿습니다.
감사가 있는 삶은 적극적이고 적극적이면 칭찬이 따르고 칭찬으로 인하여 피곤치도 않고 더 열심으로 맡겨진 일을 하게됩니다 다윗왕은 이것을 잘 알았기에 몸소 실천하실 수 있었읍니다.
제가 깨달아 아는 것은 여기 까지 입니다.

적용:감사하자.
*아내에게 감사하자.
*주님께 감사하자.
*목사님께 감사하자.
*부모님께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