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넘기시매".(왕상13장26절)

해석:여호와의 말씀은, 지키는 자 에게는 지키는 보상을, 어긴 자 에게는 여지없이 버려짐을 본다.

느낌:말씀 중에 한 젊은 선지자의 죽음과 여러보함이 불순종 함으로 이 세상에서, 여호와로 말미암아, 끊어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 하신다". 자기가 친히 세운 선지자도 왕도 예외없이 말씀을 어기면 버리신다.
이 말씀을 보면서 나는 얼마나 복된 사람인가 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감사 함으로 이 글을 쓰고있다.
내가 버림을 받았다고 한번 생각해보자. 영영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이 죽음에 이르렀다면, 더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다.
얼마나 나를 사랑 하셨기에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참고 또 참으셔서 나 같은 자도 구원으로 인도 하셨구나!
기가막힌 주님의 은혜이다. 저는 여기서 내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은 나도 남을 이만큼 사랑해본 적이 있느냐? 하는 내 마음의 반문이다.
주님이 나에게 맡긴 영혼들을 내가 버리고 있지는 않았는가? 버리면 바로 사자에 물려죽고 마는데, 그 뼈나 추스려다가 묘실에 잘 묻어 주라고 내게 그 귀한 영혼을 맡기셨겠는가? 저에게는 오늘 이 말씀으로 다가 옵니다. 여호와의 심판이 말씀대로 누구에거나 다 임한다.내가 할 일은 그 심판이 임하기 전에 나도 너도 내게 친히 맡긴 여호와의 자녀들도 구원으로, 주님이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인도 하라는 반면교사의 말씀으로 받아집니다.

적용:심판이 있음을 알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자.
*사랑하니 기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