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도록 전과 같이 되니라".(왕상13장6절)

해석:누가봐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도 은혜를 구하니 은혜를 주신다.

느낌:스스로 잘 해보겠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노력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종의 충고는 안중에도 없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여러보함! 제단에서 하나님의 징계가 바로 따른다. 염치없지만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징조들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 하나님이 은혜 주신다. 이 말씀 앞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고 계시는지를 보게됩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 같았으면 과연 인류가 오늘 날 존재 할 수 있었을까?......
잠잠히 생각해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내 생각 의지 지식 노력 계산대로 이루어 졌느냐도 되짚어 보고, 주님의 은혜가 없다면, 내가 어디에 서 있을까?...
은혜로 나를 위한 귀한 분 들의 기도로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들으며 저도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읍니다. "측량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그분을 닮고싶고 내 삶 속에서도 그 향기를 내며 살고 싶읍니다.
기도 하러오는 길 교회 앞 등나무 꿏 향기가 너무 좋 듯, 나 에게서도 그런 하나님의 은혜의 냄새가 나는 삶을 보라보게 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적용:은혜롭게 살려면,
*말 보다 삶 으로 실천하자.
*5월 가장의 달 내 가정 안에서 먼저 실천하자.
*아내에게 문자 보내기♥♥♥♥
*철호 신임 재극에게 문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