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왕상12장24절)

해석:말씀 대로만 살면 전쟁도 막고 복되고 평안하다.

느낌:오늘 말씀에는 유다와 북 이스라엘 두 지도자의 모습을 통하여 주의종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 한가를 리얼하게 보여주고있다.
참 종은 말씀으로 전쟁을 막고있고 거짓 종은 맡겨진 만백성을 영적 파멸로 이끌어 간다. 저는 여기서 "이단"에 대해서 쓰고 싶었는데, 내 마음을 온통 지배하는 말씀은, "붙좆았던 자와 떠난던 자" 에 대해서 쓰라고 강하게 말씀 하신 것 같다.
눈을 감고 깊이 한번 생각해본다. 왜 떠났을까? 다. 꼭 힘
에겨워 삶이 고달파서 만 일까?....저는 여기서 떠난 후에 무엇을 만났느냐에 촛점을 맞추어 본다. 그러면 더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다. 떠난 자 들은 삶을 핑계 삼아 세상쪽을 맘에 둔 자 들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이핑계 저핑계로 세상쪽에 맘을 두면 그런 지도자가 기다리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여건상 다 쓸 수 는 없지만 어쩌면 옛날 내 마음과도 이렇게 똑 같을까? 전율 할 정도다. 먹고살만 하고 세상 일 잘되고 이럴 때 바로 이런 맘이 든다. 그리고 떠나면 여러보함을 만나게 되어있다. 저에게 주시는 이 말씀! 참된 목사님 모시고 믿음 생활하고 있는 지금이 주님이 나 에게 주시고 있는 "복된 삶"이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적용:담임 목사님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자!
*복 받은 것 감사하자.
*잘 풀릴 때 감사하자.
*자나 깨나 교회 생각.
*자나 깨나 목사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