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 종 다윗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왕상11장36절)

해석:온전하지 못하고 하나님 눈에 벗어나고 죽어 마땅 할 그 인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등불이 나에게 까지 이어져왔다.

느낌:하나님의 은혜!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고 계신다. 나는 내 자식 아내 부모 이웃 동료들을 이시간 생각해 본다. 그리고 부끄럽다!
내 잣대로 판단해서 선을긋고 책망하고 야단치고 흉 보고 깔 보고 겉으로만 인자하고 사랑하는 척 하고 참을 줄 모르고 이러고도 나는 의인이다. 예수님 믿으세요 하고 입 으로는 하나님 사랑 외친다.
오늘 말씀! 주님은 등불을 끄시지는 않으시겠 단다.
이런 나를 위해서도,그리고 친히 십자가 위에서 돌아 가신다 이런 나를 위해서, 말씀을 조금만 깊이 묵상 해보면 진하디 진한 주님의 사랑이 보인다 마음이 뭉클한 주님의 사랑! 나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주님을 많이 사랑 할 수 는 없지만 그가 나에게 보내 주시고 맡기신 자녀 아내 부모 형제 이웃들을 좀더 관심을 갖고 섬기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들이 등불을 내 손자를 위해서 또 그의 손자들을 위해 꺼서는 않됨을 오늘 말씀으로 내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너도 똑같았다 그러나 내가 끄지 않았기에 오늘 네가있다. 명심 하거라!
이 말씀이 내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 아침 입니다.

적용:주님을 위해 참자,
*참는게 전도다.
*한번 웃는게 전도다.
*그것을 위해서 오늘도 참자.